REXXAM

19/20 REXXAM R-EVO M

AutoFit98을 채용하여 발 볼에 다수 여유를 갖고 있음에도 직접적인 반응과 예민한 조작성을 추구하는 R-EVO M line. 카탈로그 외 한정모델인 150M, 선수용의 130M과 상급자용의 110M의 사이에 전문 스키어 용의 120M을 출시하여, 총 5모델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라스트 96mm~100mm까지 대응하는 AutoFit, 폴리아미드 엘라스토머 수지를 채용하여, 저온에서도 점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금형에 사출되는 수지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금형 설계를 개선함으로써, 수지 본래의 성능이 한껏 발휘되어, 저온에 대한 온도 특성이 한층 향상되었다. 높은 강성과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공간적인 쾌적함을 함께 확보하고 있는 flex 150인 선수 전용의 순 경기용 모델. 카탈로그 외 한정 판매 모델.

※본 모델에 사용된 폴리아미드 엘라스토머는 높은 반발성을 위해 개발된 소재입니다. 마모되기 쉬우므로 보행 시에는 반드시 foot walker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AutoFit98에 의해 라스트 96~100mm까지 지원하는 R-EVO M라인의 플래그쉽 모델. 경기 스키어나 최고 수준의 엑스퍼트 스키어를 위해, flex index 130의 쉘에 새로 개발된 순경기용의 BX-H이너를 조합하여 궁극의 활주를 응축시킨 모델. 카탈로그 외 모델인 R-EVO 150M 모델과는 수지 경도 이외의 모든 사양이 동일하다.

※본 모델에 사용된 폴리아미드 엘라스토머는 높은 반발성을 위해 개발된 소재입니다. 마모되기 쉬우므로 보행 시에는 반드시 foot walker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 스키어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AutoFit98에 의해 96~102mm 까지 지원하는 라스트와 flex index 120 모델. 유연성과 반발 특성이 우수한 폴리우레탄 소재에 폴리아미드를 조합하여, 온도에 다른 성질 변화를 극단적으로 제어한 하이브리드 수지를 사용하였다. 충분한 강성과 예민한 반발, 저온 상태에서도 온도에 따른 성질 변화가 적은 쉘을 통해 스키어의 발을 확실하게 지지한다.

유연성과 반발 특성이 우수한 폴리우레탄 소재에 폴리아미드를 조합하여, 온도에 따른 변화를 극단적으로 제어한 하이브리드 수지를 사용하였다. 충분한 강성과 예민한 반발 특성이 장점인, 상급 스키어를 위한 하이 스팩 머신. 수지의 특성을 끌어내는 점성이 느껴지는 플랙스와, MC 파워 벨트, 순경기용의 BX-H 이너를 통해, 스키의 활주 성능을 100% 이상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조작의 용이성도 함께 확보하였다. 

중상급 수준의 스키어에게 적합한 플렉스 100 설정. 정지에서 부정지, 빙판에서 습설까지 모든 상황에서도 쉽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제작한 모델. 레벨2/티칭2 수준의 스키어에게 적합한 확실한 강성과 잡아주는 느낌을 갖춰, 다양한 사면에서의 어떠한 활주 스타일에도 다루기 쉽다. 편안함과 피팅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하루 종일 신고 활주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19/20 REXXAM PowerMAX

기술 향상을 추구하면서도 발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찾는 올라운드 지향의 스포츠 스키어를 위한 PowerMAX. 조금 낮게 설계된 PowerMAX 전용의 윗 쉘과, 설면을 부드럽게 컨택할 수 있는 아랫 쉘이 조화를 이루어, 사면 상황이나 사용자의 실력 수준에 구애 받지 않고 용이한 조작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PowerMAX 100

레벨2/티칭2 수준의 일반 상급자가 슬로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 하에서도 즐겁게 활주할 수 있도록 고려한 모델. 급사면에서 확실한 에징을 필요로 하는 공격적인 활주나, 중사면에서 부드러운 에징을 통해 편안함을 확보해야 하는 크루징 등, 여유로운 활주를 자유 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잠재력이 뛰어난 모델이다.

중상급 수준의 스키어에게 적합하도록 flex index를 95로 설정하여, 정규 사면에서 다재 다능함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모델. PowerREX에 비해 다소 낮게 설계된 윗 쉘의 영향으로, 보다 편안한 활주 포지션을 만들 수 있다. 비틀림 강성을 낮춰 무릎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하루 종일 스킹을 해도 피로감이 오지 않는다.